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과 가정주부는 키보드·스마트폰·주방 일·청소·육아까지 손끝을 혹사하기 쉽습니다. 위생과 미관을 위해 손톱을 짧게 다듬지만, 적정 길이를 넘어 살보다 짧게 자르면 손톱주위염·내향성 손톱·손끝 통증이 잦아집니다. 반대로 손톱을 너무 길게 유지하면 세균 번식과 물리적 파손 위험이 커집니다. 또한 교대근무·야근·가사노동으로 인한 수면…
손톱은 손끝을 보호하고 섬세한 작업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손톱을 정리할 때마다 “깔끔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나치게 짧게 자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손톱은 피부와 달리 혈관과 신경이 직접 노출되지 않아 잘라내는 행위에 둔감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표피층·진피층·손톱뿌리(매트릭스)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적정 길이를 유지하지 않으면 손끝의 보호막…